일시: 2022. 07. 31(일)
장소: 청도천
날씨: 흐린 뒤 비
기온: 29℃
태클: mh6.8 로드, 6.8:1 릴, 카본 14 lb 라인
루어: 스틱베이트, 챠터베이트, 웨이트훅 섀드웜, 노싱커
청도천으로 갑니다.
날씨는 흐리고 오후에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오전 9시경 청도천 고평교 도착~
로드에 챠터베이트를 채비하고 장비를 챙기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잠시 차에서 비를 피하고 비가 가늘어 질때 고평교 아래의 보로 출발~
차터베이트로 보입구부터 시작하여 긁어 봅니다.
몇차례 긁어도 반응은 없고,,,
잠시 그쳤던 비가 다시 가늘게 내립니다.
스틱베이트로 교체하여 투입~
탑을 스틱베이트로 체크해 봅니다.
몇차례 긁던 중 못 먹는 미스바이트 한번,,,
탑에 반응이 시원찮습니다.
다시 차터베이트로 교체하여 투입~
보를 건너면서 차터베이트로 중층을 체크해 보지만,,,
오늘은 아닌건지 반응없고,,,
웨이트훅 섀드웜으로 교체하여 투입~
돌아 나오면서 섀드웜으로 바닥을 긁어 보지만,,,반응없고,,,
보 입구쪽에서 바닥을 긁다가 바이트를 받고 3짜 후반의 배스로 첫배스를 만납니다.
계속 섀드웜으로 체크 중 오락가락하던 비가 갑자기 굵어져 철수하려고 나옵니다.
돌아 나오다가 다시 비가 가늘어져 노싱커로 채비를 교체하고 고평교로 진입~
빠르게 사이드와 연안부터 찍어 봅니다.
상류쪽 연안의 마름이 있는 곳에서 버징에 플라잉 바이트를 받았으나
마름에 걸려 빠져버리고,,,
하류쪽 갈대와 마름이 있는 곳을 찍어 봅니다.
몇번 찍던 중 개구리밥이 있는곳에 웜이 내려감과 동시에 꿀렁이고 라인을 당깁니다. 바이트~!
바로 훅셋~하고 랜딩하는데 마름을 감아 버립니다.
마름을 감고 저항하며 버티는 녀석을 라인의 테션을 로드로 유지하며
지긋히 당겨 뽑아내고 랜딩하여 캐치~
커버에서 4짜초반의 배스를 만납니다.
가늘게 내리던 비가 갑자기 굵어지며 많이 내려서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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