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3. 07. 08(토) 11:00~13:00
장소: 청도천
날씨: 흐리고 비 조금
기온: 20℃~29℃
태클: mh6.8 로드, 5.2:1 릴, 카본 14 lb 라인
루어: 버즈베이트, 스피너베이트, 챠터베이트, 웨이트훅섀드웜
청도천으로 갑니다.
어제 많은 비가 내렸지만 지금은 구름이 많고 흐리기만 합니다.
오전 11시경 청도천 율림교앞 보에 도착~
로드에 버즈베이트를 채비하고 장비를 챙겨 포인트 진입~
어제 내린 비의 영향으로 흙탕물이고 보의 수문은 열려있습니다.
보에 진입하면서 수문을 열어 수위가 낮아진 보 위쪽 마름이 있는 곳으로 버즈베이트 투입~
연안부터 버즈베이트로 차례대로 수면을 긁어 봅니다.
조금씩 옆으로 옮겨가며 수면을 긁어 보지만 수위가 낮아져 배스들이 빠져나간 모양입니다.
보 위쪽에서는 반응이 없고,,,
보 아래쪽을 체크~
버즈베이트로 연안의 수초주위로 긁던 중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베이트 피쉬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빠르게 버즈베이트를 회수하여 보와 나란히 캐스팅~
착수하고 바로 수면에 띄워 리트리브~
리트리브 중 살짝 느리게 올때 버즈베이트를 물고 들어갑니다. 바이트~!
로드를 옆으로 돌리며 훅셋~
조용히 버즈베이트를 물고 들어가 사이즈에 기대가 없었지만 훅셋과 함께 저항이 강합니다.
좌우로 째며 저항하는 녀석을 달래서 랜딩~
버즈베이트를 물고 3짜 후반의 청도천 배스가 나옵니다.
조금 더 안쪽으로 이동하여
수문옆 와류가 지나는 곳을 몇 차례 긁고 잠긴 수초가 끝나는 부분을 지나게 캐스팅~
리트리브 중 물의 흐름이 느린 곳을 지날 때 바로 바이트~!
훅셋~하는데 이번에는 저항하는 힘이 좀 더 강합니다.
시원한 눈 맛과 손맛을 주고 나온 4짜 초반 배스~
잠시 쉰 후 같은 곳으로 캐스팅하여 바이트를 한번 더 받았지만 입걸림은 안되고,,,
몇 차례 수면을 더 긁어 보았으나 반응 없고,,,
스피너베이트로 교체하여 투입~
가까운 곳부터 차례대로 스베로 긁어봅니다.
역시 이번에도 물살이 느려지는 곳을 스베가 지날 때 "투둑"치고 물고 늘어지는 바이트~!
끌어주면서 훅셋하고 랜딩하여 캐치~
3짜중반의 청도천배스~
그 뒤로는 스베에도 반응이 없습니다.
챠터베이트로 교체하여 투입~
계속 긁어 봤지만 챠터베이트에도 반응 없고,,,
웨이트훅섀드웜으로 교체하여 투입~
웜으로 바닥을 긁어 봅니다만 역시 반응 없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여 손맛도 보고 했으니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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