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3. 09. 08(금) 12:30~15:00
장소: 청도천
날씨: 맑고 구름 많음
기온: 18℃~27℃
태클: mh6.8 로드, 5.2:1 릴, 카본 14 lb 라인
루어: 탑워터크랭크(웨이크베이트), 스피너베이트, 노싱커
청도천으로 갑니다.
오전에 볼일 좀 보고 낮 12시를 지나 청도천 소라체육공원 앞 도착~
탑워터크랭크를 채비하고 장비를 챙겨 보로 진입~
청도천의 물색은 맑습니다.
보에 진입하면서 빠르게 탑워터크랭크로 보 아래쪽과 위쪽을 체크~
보를 다 건널 때까지 탑워터크랭크에는 반응이 없습니다.
스피너베이트로 교체하여 투입~
보 상류쪽으로 몇 번 긁은 뒤 보 아래쪽을 긁습니다~
부채꼴로 긁던 중 "툭"치고 물고 늘어지는 바이트~!
끌면서 훅셋~하는데 스베를 물고 늘어지는 녀석의 힘이 보통이 아닙니다.
드랙도 몇 차례 나가고,,,
물고 늘어지는 녀석을 털리지 않게 조심스레 힘을 빼준 뒤 랜딩하여 캐치~
오늘 첫 배스를 힘 좋은 4짜 배스로 만납니다.
계속해서 스베로 보를 한 바퀴 돌지만 더 이상 반응은 없고,,,
노싱커로 교체하여 투입~
웜으로 유속이 있는 곳을 지나게 캐스팅하여 바닥을 천천히 긁던 중 "툭"치고 라인이 늘어지는 바이트~!
로드를 세우며 살짝 무게감을 확인하니 라인을 당깁니다.
슬랙라인을 회수하고 훅셋~
웜을 물고 나온 짜치배스~
같은 곳을 웜으로 몇 번 더 긁어 보지만 더 이상 반응 없고,,,
다른 낚시인도 있고 해서 포인트 이동~
율림교앞의 보로 이동~
다시 로드에 탑워터크랭크를 채비하고 보로 진입~
보 상류쪽에는 붕어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방해가 되지 않게 보 아래로 조용히 이동~
역시 물색은 맑습니다.
탑워터크랭크로 계속 수면을 긁던 중 피딩을 목격~
빠르게 루어를 회수하여 피딩이 있던 곳으로 캐스팅~
착수하고 잠시 기다린 뒤 천천히 리트리브~
천천히 리트리브하는데 바로 찾아온 바이트~
짜치배스가 나옵니다.
탑워터크랭트에 바이트를 한번 더 받았지만 사이즈가 작아 랜딩 중 빠져버리고,,,
스피너베이트로 교체하여 투입~
스베로 연안을 긁어 사이즈 좋은 녀석의 착수 바이트를 받았으나
캐치 직전에 빠져버리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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