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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 : ~/bass-2022

청도천 vol. 33

by speed : must have~ 2022. 11. 24.

일시: 2022. 11. 24(목)

장소: 청도천

날씨: 흐림 뒤 맑음

기온: 18℃

태클: m6.7 로드, 5.8:1 릴, 카본 12 lb 라인

루어: 메탈바이브레이션, 저크베이트

 

 

청도천으로 갑니다.

바쁜일이 있어 낚시를 가지 못하고 한 달 만에 출조를 합니다.

 

12시경 청도천 소라보 상류 쪽에 도착~

날씨도 흐리고 기온도 많이 낮아졌고 해서 오늘은 메탈바이브를 로드에 채비하고

장비를 챙겨 포인트 진입~

 

청도천 물색은 적당히 탁하고 좋습니다.

 

메탈바이브로 빠르게 체크해 봅니다.

몇 번을 긁지 않아 리트리브 중 찾아온 묵직함!

무게감이 느껴질 때 옆으로 끌어주면서 훅셋하고 랜딩~

한 달 만에 맛보는 손맛이 제법 좋습니다.

메탈바이브를 물고 나온 청도천 2짜 후반의 배스~

 

같은 포인트에서 메탈바이브를 긁어 고만고만한 사이즈의 배스를 2마리 더 만납니다.

더 이상 반응이 없어 하류 쪽으로 이동~

 

이동하면서 메탈바이브로 긁어 보지만 더 이상 반응은 없고,,,

저크베이트로 교체하여 투입~

 

저크베이트로 교체한 뒤 저크베이트를 따라오는 배스가 있었지만,,,

먹지는 않고,,,

 

구름은 사라지고 이젠 맑아져 햇살이 따갑습니다.

 

이동하면서 저크베이트를 긁어 보지만 반응은 없고,,,

다시 이동하여 농수로에서 새물이 흘러나오는 곳 주위를 긁어 봅니다.

 

몇 차례 주위를 긁던 중 캐스팅 후 저크베이트를 빠르게 잠행시키고 액션~

툭툭~ 스테이~ 톡톡톡~ 스테이~,,,

톡톡~ 치고 스테이~를 조금 길게 주니 바로 "툭"치고 라인을 당깁니다. 바이트~!

옆으로 로드를 끌어 주면서 훅셋~하는데

라인을 당기는 힘이 사이즈가 괜찮은 배스로 느껴집니다. 드랙도 살짝살짝 나가고,,,

힘쓰는 녀석을 저항이 강할 땐 버티고, 살짝 느슨해지면 랜딩~

발 앞쪽으로 랜딩 되어 수면으로 나온 녀석은 힘처럼 사이즈가 좋습니다.

털리지 않게 조심히 랜딩 하여 캐치~

 

저크베이트를 물고 나온 딱 40 사이즈의 힘 좀 쓰는 청도천 배스~

 

돌아 나오면서 저크베이트를 어필컬러에서 내츄럴 컬러로 바꾸어 긁어 보고,

앞서 메탈바이브에 나온 곳에서 다시 체크해 보지만 반응은 없습니다.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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