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3. 04. 23(일)
장소: 청도천
날씨: 흐리고 바람 많음
기온: 18℃
태클: mh6.8 로드, 6.8:1 릴, 카본 14 lb 라인
루어: 저크베이트, 웨이트훅 섀드웜
청도천으로 갑니다.
낮 12시경 청도천 소라체육공원 도착~
저크베이트를 로드에 채비하고 장비를 챙겨 포인트 진입~
일요일이라 그런지 낚시인들이 많습니다.
포인트 진입하면서 저크베이트를 빠르게 연안 쪽 사이드와 수초주위를 긁어 봅니다.
반응 없고,,,
이동하면서 체크해 보지만 저크베이트에는 반응이 없습니다.
웨이트훅 섀드웜으로 교체하여 투입~
웨이트훅 섀드웜으로 바닥을 긁으며 상류 쪽으로 이동하려 했지만,
다른 낚시인이 있어 소라보 쪽으로 내려가면서 체크~
연안쪽을 집중적으로 체크하면서 이동~
섀드웜에 한참 동안 반응이 없습니다.
여러 차례 옮긴 뒤
웨이트훅 섀드웜으로 연안의 커버를 찍던 중 호핑 한 번에 라인이 옆으로 흐릅니다. 바이트~!
옆으로 흐르는 라인을 로드로 살짝 무게감을 확인하고 라인이 팁을 당길 때 훅셋~!
훅셋과 동시에 피아노줄 소리와 함께 드랙음을 울리며 강하게 째고 나가며 저항합니다.
묵직하게 드랙을 치며 저항하는 녀석을 로드를 세우고 버팁니다.
수초 속으로 파고들지 못하게 로드로 버티니 힘이 빠진 녀석이 수면으로 떠오릅니다.
떠올라 얼굴은 보여준 녀석은 힘 좋은 런커급 배스~
완전히 힘이 빠질 때까지 서두르지 않고 버티다가 발 앞으로 유도한 뒤 랜딩~
오늘 첫 배스를 48.5cm의 청도천 덩어리 배스로 만납니다.
바로 뒤 연안 사이드를 긁어 3짜후반 사이즈의 배스를 한 마리 더 만나고,,,
다시 연안의 커버를 찍던 중 "톡"치고 라인을 끌고 가는 바이트~!
라인이 옆으로 가는 걸 보며 조금 기다린 후 로드로 살짝 무게감을 확인하고 훅셋~!
훅셋과 동시에 강하게 저항하는 녀석은 이번에도 묵직합니다.
조심히 털리지 않게 잘 달래서 랜딩하여 캐치~
커버에서 44cm의 청도천 배스가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바닥을 긁어 짜치 한 마리 더 만나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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