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3. 04. 09(일)
장소: 청도천
날씨: 맑고 바람 많음
기온: 21℃
태클: mh6.8 로드, 5.2:1 릴, 카본 14 lb 라인
루어: 스피너베이트, 웨이트훅섀드웜
청도천으로 갑니다.
12시 좀 전에 청도천 소라보체육공원 도착~
공원에서 상류 쪽으로 갑니다.
로드에 스피너베이트를 채비하고 장비를 챙겨 포인트 진입~
진입하면서 스피너베이트로 연안부터 체크하고,,,
콘크리트 구조물 주위를 스베로 긁어 봅니다. 반응 없고,,,
몇 차례 더 스피너베이트로 긁어보지만 반응 없습니다.
지나가는 배스가 보여 그 주위를 스피너베이트로 긁어 보지만 반응 없고,,,
반응없는 스베를 빠르게 웨이트훅 섀드웜으로 교체하여 투입~
연안 쪽으로 긁으며 상류 쪽으로 조금씩 이동~
조금 이동한 후에
연안을 따라 캐스팅~ 웜이 바닥을 찍은 후 느리게 리트리브~ 스테이~
리트리브 중에 "툭"치는 바이트~!
그대로 스테이를 하니 라인이 옆으로 흐릅니다.
로드로 무게감을 살짝 확인하고 라인이 펴질 때 훅셋~!
강하게 치고 나가며 라인을 당기며 저항하는 녀석을 로드로 버티며 힘이 빠지길 기다립니다.
녀석이 째면 버티고,,, 느슨해지면 릴링~
잘 달래서 발 앞으로 유도 후 캐치~
오늘 첫 배스를 43 사이즈의 힘 좋은 배스로 만납니다.
이동 후 다시 바닥을 긁어 괜찮은 사이즈의 바이트를 받았으나 랜딩 중 바늘털이에 털려버리고,,,
상류 쪽으로 이동 중 연안의 잠긴 돌 사이로 괜찮은 사이즈의 배스가 빠져나가는 게 보입니다.
몸을 낮추며 조용히 피칭으로 배스를 지나치게 캐스팅~
웜을 가라앉히고 로드 끝으로 살짝살짝 액션~ 살짝 액션을 주는데
배스가 나타나 관심을 보이더니 갑자기 웜이 사라지고 라인이 옆으로 흐릅니다. 바이트~!
조금 여유를 두고 라인이 로드를 당길 때 훅셋~!
훅셋과 함께 힘을 쓰는 녀석이 드랙을 차고 나갑니다.
좌우로 째며 저항하는 녀석을 힘이 빠질 때까지 로드로 버팁니다.
한참을 저항하며 버티던 녀석은 힘이 빠졌는지 수면으로 떠 오릅니다.
수면으로 떠오른 녀석은 런커 사이즈~!
마지막까지 저항하는 녀석을 털리지 않게 로드로 텐션을 잘 유지하면서 랜딩하여 캐치~
런커인 줄 알았지만 계측해 보니 49.5cm의 덩어리 배스~
돌아 나오면서 아까 바늘털이에 털린 곳 주변을 다시 긁어 봅니다.
주위를 웨이트훅 섀드웜으로 몇 번 긁어 다시 받은 바이트~!
3짜 후반 배스를 만나고,,,
조금 아래쪽에서 캐스팅하여 웜이 수면에 착수하고
연안의 청태를 피해 2미터 정도 수면을 리트리브하는데 바로 플라잉 바이트~!
로드에 무게감이 없어 잠시 기다리니 라인이 옆으로 흐릅니다.
슬랙라인을 회수하고 훅셋~!
올해 첫 버징으로 4짜 초반 사이즈의 배스로 만납니다.
조금 오래 기다렸더니 목샷이 되었지만, 조심스럽게 목에 박힌 훅을 제거해 줍니다.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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