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3. 11. 29(수) 11:00~14:30
장소: 청도천
날씨: 흐림
기온: 0℃~7℃
태클: ml6.8 로드, 5.2:1 릴, 카본 10 lb 라인
루어: 저크베이트, 노싱커, 메탈바이브레이션
청도천으로 갑니다.
며칠사이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오전 11시경 포인트 도착!
저크베이트를 채비하고 장비를 챙겨 포인트 진입~
청도천 물색은 적당히 탁합니다.
빠르게 저크베이트로 체크~(저크베이트 사진 1장 재활용)
장애물 주위와 반응이 있었던 곳 위주로 체크~
반응이 없고,,,
보까지 이동하면서 체크해 보지만,,, 오늘은 저크베이트에 반응이 없습니다.
돌아 나오면서 저크베이트로 다시 체크해 보다가,,,
노싱커로 교체하여 투입~
수심이 깊어 보이는 곳 위주로 웜으로 체크~
몇 차례 이동한 뒤 노싱커로 바닥을 느리게 긁던 중 "툭"치고 라인을 당기는 바이트~!
순간 스테이를 주고 라인의 변화가 없어 로드를 들며 살짝 확인하니 가고 없습니다.
몇 번 더 주위를 긁었지만 더 이상 반응은 없고,,,
옆으로 이동하여 노싱커 캐스팅~
웜이 착수하고 한참을 기다린 뒤 천천히 드래깅하고 스테이~ 드래깅하고 스테이~
다시 드래깅하는데 무게감이 느껴짐과 동시에 라인을 당깁니다. 바이트~!
클러치를 누르며 스테이,,,,
조금씩 라인을 더 준 뒤 라인이 로드를 당길 때 훅셋~
훅셋하고 랜딩하는데 묵직하게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저항하는 녀석을 적당히 여유를 두고 랜딩~
힘쓰면 로드로 버티고 약해지면 릴링~
마지막까지 저항하는 녀석을 털리지 않게 잘 달래서 연안으로 유도한 뒤 캐치~
한참만에 오늘의 첫 배스를 4짜로 만납니다.
잡힌 배스의 눈 밑에 누군가 터뜨린 훅이 하나 더 박혀 있네요 목구멍 속에는 웜이 있고,,,
제거해 줍니다.
바이트 받은 주위를 몇 번 더 긁어 보지만 더 이상 반응은 없고,,,
마지막으로 메탈바이브레이션으로 교체하여 투입~
메탈바이브로 부지런히 주위를 긁어 청도천의 3짜 배스를 한 마리 더 만나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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