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2. 04. 06 (수)
장소: 의성 가음저수지(가음지)
날씨: 맑고 바람많음
기온: 22℃
태클: mh6.8로드, 6.8:1 릴, 카본 14 lb 라인
루어: 스피너베이트, 웨이트훅 섀드웜
의성 가음저수지로 갑니다.
고속도로를 타고 달려 12시 좀 전에 가음지 도착~
도착 후 간단하게 간식을 먹고 잠시 쉰 뒤
로드에 스피너베이트를 채비하고 장비를 챙겨 포인트 진입~
저수지 수위는 작년 이맘때 보다 많이 올라가 있고 물색은 적당히 탁합니다.
스피너베이트 투입~
잠긴 수초주위부터 스피너베이트로 긁으며 시작해봅니다,,,
여러 방향으로 긁어 봐도 반응은 없고,,,
이동하면서 스피너베이트로 체크 체크~
짜치들의 못먹는 미스바이트 몇번,,,
허벅지 장화를 신고 이동할 수 있는 곳까지 이동하였지만,,, 노피쉬,,,
돌아나오며,,,
웨이트 훅 섀드웜으로 교체하여 투입~
캐스팅하여 바닥에 가라앉히고 바닥을 긁어 봅니다.
몇번 캐스팅만에 드래깅 후 스테이에 "토톡"치고는 라인을 당깁니다. 바이트~!
클러치를 누르고 여유줄을 준뒤 쳐진 라인이 로드를 당길때 훅셋~
훅셋과 함께 제법 힘을 쓰는 녀석을 랜딩하여 캐치~
오늘 첫배스를 2짜후반의 배스로 만납니다.
이동하면서 웨이트훅 섀드웜으로 바이트는 몇번 받았으나 훅셋이 안되는 짜치들,,,
작년에 런커를 만난 포인트에서 캐스팅~
웜이 바람에 날려 옆으로 조금 벗어났지만 괜찮습니다.
바닥에 웜을 가라앉히고 스테이를 조금 길게 주며 천천히 드래깅과 스테이를 반복~
드래깅에 "툭"치고 라인을 당깁니다.
라인을 당길때 클러치를 누르고 스테이~를 하니 라인을 조금 끌고 가다가 뱉어버리고,,,
같은곳으로 다시 캐스팅~
이번에도 "톡"치고 라인을 살짝 당기다 가버립니다.
옆으로 이동하여 방향을 바꾸어 캐스팅~
옆에서는 몇차례 캐스팅하여 바닥을 긁어 봤지만 반응없고,,,
조금 쉰 뒤 다시 돌아가 같은 곳으로 캐스팅~
착수 후 웜이 가라 앉은 후에도 길~게 스테이를 줍니다.
느리게 천천히 드래깅 스테이~ 드래깅중에 "툭"으로 다시 들어온 바이트~!
순간 스테이를 하고 클러치를 누르니 라인을 끌고 갑니다.
넉넉하게 몇차례 라인을 준 뒤 라인이 로드를 당길 때 훅셋~
훅셋~과 함께 덜커덕의 밑걸림같은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진 뒤 로드를 세우고 랜딩하는데
"따라락"소리의 드랙음이 울리며 드랙만 나가고 끌려오지는 않습니다.
강하게 파고 들며 저항하는 녀석은 바닥이 아닌 힘좋은 덩어리~
은콩의 경쾌한 드랙 나가는 소리가 몇차례 더 울리고,,,,
드랙을 몇칸 더 잠그고 다시 랜딩~
거세게 파고 들며 저항하는 녀석이 이젠 힘이 빠졌는지 수면으로 올라옵니다.
떠오른 녀석은 힘 만큼이나 사이즈도 훌륭합니다.
연안으로 빠르게 유도하며 랜딩하여 캐치~
51cm의 사이즈 좋은 덩어리배스~
시즌 2호 런커를 의성 가음저수지에서 만납니다.
그후 반응이 없어
이동하면서 웨이트훅 섀드웜으로 짜치한마리,
스피너베이트로 교체하여 짜치배스 한마리 더 만나고,,,
귀가하려다 나오는길에 상류쪽으로 이동합니다.
저수지 상류쪽으로 이동하여
스피너베이트가 달린 로드만 들고 포인트 진입~
상류 새물이 드는 곳으로 이동하여 스피너베이트 투입~
상류쪽을 스피너베이트로 긁어 짜치배스 2마리를 더 만나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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