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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 : ~/bass-2022

의성 가음저수지 3

by speed : must have~ 2022. 4. 18.

일시: 2022. 04. 18 (월)

장소: 의성 가음저수지(가음지)

날씨: 흐린뒤 맑고 오후에 바람많음

기온: 24℃

태클: mh6.8로드, 6.8:1 릴, 카본 14 lb 라인

루어: 스피너베이트, 웨이트훅 섀드웜

 

 

의성 가음저수지로 갑니다.

12시경 가음지 도착~

로드에 스피너베이트를 채비하고 장비를 챙겨 포인트 진입~

 

물색은 좋습니다 부유물도 없고~

 

오늘도 스피너베이트부터 시작합니다.

저수지를 이동하면서 잠긴 수초주위를 방향을 바꾸어 가며 긁어봐도

짜치들의 못먹는 미스바이트 몇번과 훅셋 후 나오다가 빠지는거 한번,,,

 

웨이트훅 섀드웜으로 채비교체~

저번주에 런커를 만난 포인트에 웨이트훅 섀드웜 투입~

몇차례 방향을 바꾸며 바닥을 긁어보지만 짜치의 못먹는 경박한 미스바이트 한번,,,

 

누군가 밑걸림으로 터뜨린 크랭크베이트 줍낚~ 잘 사용하겠습니다. 

 

옆으로 이동하여 캐스팅~

웜이 가라앉기를 여유를 두고 기다린 후 드래깅~

드래깅과 스테이를 반복하다 드래깅에 수초에 걸려서 웜이 탈출할 때 "툭"치는 바이트~!

클러치를 누르고 스테이~ 조금 기다리니 라인을 당깁니다.

여유줄을 조금 준뒤 라인이 펴질 때 훅셋~

훅셋과 함께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짐과 동시에 강하게 파고듭니다.

강하게 저항하며 버티는 녀석을 라인의 텐션을 유지하며 계속 랜딩~

힘이 좀 빠졌는지 수면으로 나온 녀석은 사이즈가 좋아 보입니다.

연안으로 유도한 뒤 캐치~

 

오늘 첫배스를 44cm의 괜찮은 사이즈로 만납니다.

 

그뒤로는 주위를 몇번 긁어보았지만 반응은 없습니다.

포인트 이동~

 

이동한 곳에서 알자리를 지키는 사이즈 괜찮은 배스를 발견하고

웨이트훅 섀드웜과 크랭크베이트에 싱커를 달고 10분정도 공략해 봤지만,

내가 지쳐서 포기,,,

 

그주위를 웜으로 긁어 봐도 경박한 짜치들이 못먹는 바이트만 이어지고,,,

앞서 배스를 만난 곳으로 다시 이동~

 

이동하여 웨이트훅 섀드웜으로 긁어봅니다.

몇번 긁은 뒤 방향을 바꾸어서 캐스팅~

웜이 가라앉기를 여유를 두고 기다린 뒤 천천히 드래깅~ 스테이를 반복합니다.

드래깅에 수초에 걸려 수초에서 빠져 나온 뒤 다시 들어온 "툭"치는 바이트~!

"툭"과 함께 바로 라인을 끌고갑니다.

클러치를 누른 뒤 로드로 살짝 무게감을 확인하니 묵직하게 라인을 당깁니다.

제법 라인을 준 뒤 라인이 로드끝을 당길 때 훅셋~

훅셋과 함께 "덜커덕"의 묵직함이 느껴질 때 드랙을 치며 차고 나가는 녀석은 덩어리임을 직감!

힘을 쓰고 차고 나갈땐 로드를 세우고 버티고 살짝 여유가 있을 땐 릴링~

제압이 되지 않는 녀석은 수초를 감지만,,, 텐션을 유지하며 지긋이 당기니 빠져 나오고,

여전히 힘이 남아 있는 녀석은 강하게 저항합니다.

저항하는 녀석을 14lb라인을 믿고 뒤로 물러나면서 조금씩 릴링하며 랜딩~

수면으로 나온 녀석은 아까 잡은 녀석보다 더 사이즈가 좋은 덩어리배스~

연안으로 잘 랜딩하여 캐치~

 

힘 좋고 사이즈 좋은 52cm의 런커로 만납니다.

 

그후 이동하면서 웨이트훅 섀드웜으로 바닥을 긁어 짜치배스 한마리 더 만나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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