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2. 04. 22(금)
장소: 청도천
날씨: 맑고 바람많음
기온: 27℃
태클: mh6.8로드, 6.8:1 릴, 카본 14 lb 라인
루어: 스피너베이트, 저크베이트, 노싱커
청도천으로 갑니다.
12시경 청도천 소라보 도착~
로드에 스피너베이트를 채비하고 장비를 챙겨 포인트 진입~
청도천은 부유물은 거의 없고 물색은 적당히 탁합니다.
보에서 부터 스베로 시작해 봅니다.
스피너베이트를 투입하여 빠른 탐색으로 체크해 봅니다만,
보 아래쪽으로는 반응 없고,,,
저크베이트로 교체하여 빠르게 다시 긁어보지만 역시 반응은 없습니다.
보 위쪽에 구조물이 있는곳 아래의 연안쪽으로 배스가 보여 빠르게 노싱커로 채비교체 투입~
웜을 캐스팅하여 바로 바이트를 받았으나 랜딩직전에 빠져버리고,,,
청도천 상류쪽으로 농수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웜으로 체크~
새물이 드는곳에도 반응이 없고,,,
계속 이동하면서 웜으로 사이드의 커버를 찍어봅니다.
사이드의 커버를 찍던 중 수몰나무옆 커버의 그늘아래에 있는 배스가 보여
배스가 못보게 몸을 낮추고 조용히 웜을 내립니다.
웜이 내려가고 호핑 한번~ 스테이~ 다시 호핑 한번하고 스테이에 라인을 당깁니다. 바이트~!
라인이 로드를 당길때 훅셋~ 해주고 로드를 세우는데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강하게 저항하며 힘좀 쓰는 녀석을 로드로 버티며 제압하여 수면으로 띄우니 사이즈가 좋습니다.
힘들게 들어뽕으로 랜딩하여 캐치~
오늘 첫배스를 44cm조금 넘는 괜찮은 사이즈의 배스로 만납니다.
계속 조금씩 이동하면서 노싱커로 사이드를 긁어 3짜 전후의 청도천 배스를 4마리 더 만납니다.
바이트를 받고 캐치 직전에 빠져 버린것도 3번,,,
오늘은 그나마 웜에 반응이 괜찮습니다.
귀가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받은 바이트에서는 라인이 흐르는 것을 보고 잠시 기다린 뒤
훅셋~하였는데 훅셋과 동시에 무게감이 느껴질 때 어이없이 바로 라인이 터져버리고,
아쉬움에 다시 노싱커를 채비하여 몇번 더 긁어 봤지만 더이상 반응은 없었습니다.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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