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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 : ~/bass-2022

의성 가음저수지 2

by speed : must have~ 2022. 4. 12.

일시: 2022. 04. 12 (화)

장소: 의성 가음저수지(가음지)

날씨: 맑고 오후에 바람많음

기온: 31℃

태클: mh6.8로드, 6.8:1 릴, 카본 14 lb 라인

루어: 스피너베이트, 웨이트훅 섀드웜

 

 

가음저수지로 갑니다.

오늘 날씨는 완전히 여름날씨입니다.

12시경 가음지 도착~

 

로드에 스피너베이트를 채비하고 장비를 챙겨 포인트 진입~

저수지 수위는 여전히 높고 부유물은 거의 없고 물색도 좋습니다.

 

빠르게 스피너베이트로 체크하면서 이동~

잠긴 수초주위를 긁어 보아도 반응은 없고,,,

이동중에 스베에 찾아온 짜치의 바이트~!

랜딩 중 빠져버리고,,, 그뒤로 입걸림이 안되는 미스바이트 몇번,,,

반응없는 스피너베이트를 웨이트훅 섀드웜으로 교체~

 

웨이트훅 섀드웜 투입~

웜으로 바닥을 긁어봅니다.

이동하는중에 연안커버에서 사이즈 괜찮은 배스가 빠져나가는게 보입니다.

빠져나간 방향으로 캐스팅~

바닥에 웜을 가라앉히고 10초이상 스테이~

느리게 리트리브~ 스테이~ 리트리브 스테이를 반복중 "툭"치고 라인을 당깁니다. 바이트~!

클러치를 누르고 여유줄을 넉넉하게 주며 라인이 가는걸 본뒤 훅셋~

훅셋~하는데 덜커덕과 함께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순간 강하게 치고 나가는 녀석을 

로드를 세우고 계속 랜딩~

릴링이 안되고 드랙이 나가길 몇번,,,

힘이 빠져 수면으로 떠오른 녀석은 사이즈가 괜찮아 보입니다.

떠오른 녀석을 조심히 달래서 연안으로 유도 후 캐치~

4짜초반의 힘좋은 녀석을 첫배스로 만납니다.

 

며칠전 런커를 잡은 포인트에 캐스팅~

주위를 골고루 긁어 보지만 오늘은 반응이 없고,,,

옆으로 포인트 이동~

 

이동한 곳에서 웜을 다시 정비하고 캐스팅~

캐스팅 후 스테이를 다시 길게줍니다.

카운트 10초 이상을 기다린 후 천천히 리트리브~ 스테이~

리트리브~스테이~ 리트리브 중 수초에 걸려 살짝 힘을 주어 수초에서 빠져 나온 뒤

"툭"치는 바이트~!

클러치를 누르고 스테이~ 조금 기다려도 라인의 변화가 없어 로드로 무게감을 확인하는 순간 라인을 당깁니다.

얼마간 여유줄을 준뒤 라인이 로드를 당길때 훅셋~

덜커덕과 함께 이번에도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다가 드랙음이 울리며 드랙이 나갑니다.

강하게 저항하며 치고 나갈때는 로드로 버티고 살짝 느슨해지면 다시 릴링~

녀석과 한참을 힘 겨루기를 한뒤 힘이 빠진 녀석은 수면으로 떠오르고,,,

떠오른 녀석은 덩어리 배스~

수면으로 나온 녀석을 털리지 않게 조심히 랜딩하여 연안으로 유도하여 캐치~

 

50.5cm의 사이즈 좋고 힘좋은 런커배스~!

시즌 3호 런커를 가음저수지에서 만납니다.

 

잠시 쉰 뒤 라인을 체크하고 웜을 정비해 같은 자리를 긁어 다시 받은 바이트~!

훅셋할때 묵직하고 힘이 좋아 연타석 런커의 꿈을 꾸었지만,,,

런커에는 못 미치는 45cm의 덩어리 배스~~

 

오늘도 가음지에서 런커의 손맛 잘보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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