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2. 04. 20 (월)
장소: 의성 가음저수지(가음지)
날씨: 맑고 바람많음
기온: 26℃
태클: mh6.8로드, 6.8:1 릴, 카본 14 lb 라인
루어: 웨이트훅 섀드웜
의성 가음저수지로 갑니다.
12시경 가음지 도착~
오늘은 웨이트훅 섀드웜으로 바로 시작합니다.
가음지 수위는 약 30cm정도 내려 갔고 여전히 물색은 좋습니다.
채비를 마치고 바로 런커를 만났던 포인트로 가 웨이트훅 섀드웜 투입~
좌우 방향을 바꿔가며 바닥을 긁었지만, 짜치들의 못먹는 미스바이트 몇번,,,
오늘은 덩어리의 반응이 없습니다.
반응없는 포인트는 놔두고,,,
저수지 하류쪽으로 내려가며 사이드를 웜으로 바닥을 긁습니다.
이동하며 긁던 중 "토톡" 들어오는 바이트~!
클러치를 누르고 바로 스테이~
"툭" 한번 더 치고는 라인을 끌고갑니다.
흐르는 라인이 로드를 당길때 훅셋~!
훅셋과 동시에 무게감이 느껴지며 몇차례 드랙이 나갑니다.
차고 나가며 저항하기를 몇번,,,
힘이 빠져 떠오른 녀석은 사이즈가 좋아 보입니다.
연안으로 유도하여 캐치~
첫 배스를 41cm의 괜찮은 사이즈로 만납니다.
다시 이동하면서 짜치배스 한마리 더 만나고,,,
조금 더 이동하여
바람으로 흙탕물과 맑은물의 경계가 진쪽으로 캐스팅~
웜을 가라앉히고 여유를 두고 기다린 뒤 천천히 드래깅~
느리게 드래깅과 스테이를 반복해 보지만,,, 예상과 달리 짜치의 반응도 없고,,,
채비를 회수하려고 감는 순간 발앞의 물속에 잠긴 수초주위를 지날 때 "툭"치고 라인을 끌고갑니다.
바이트~!
클러치를 누르고 스테이를 하니 계속 라인을 끌고 갑니다.
얼마간 라인을 주고 흐르는 라인이 로드를 당길 때 훅셋~!하고 로드를 세우는데 다시 드랙이 쭉쭉 나갑니다.
로드로 버티며 엄지손가락으로 스풀을 살짝잡고 펌핑하며 랜딩~
힘을 쓸때는 버티고 저항이 약해질 때는 다시 랜딩~
바로 앞에서 바이트를 받아서인지 좀처럼 배스의 힘이 빠지지 않습니다.
강하게 저항하는 녀석이 실랑이 후 힘이 빠져 수면으로 떠오른 녀석은 가음지 덩어리 배스~
힘이 빠져 떠오른 배스를 연안으로 유도하여 캐치~
화끈한 파이팅을 한 녀석은 런커에 모자란 48cm가 조금 넘는 덩어리배스!
돌아나오며 웨이트훅 섀드웜으로 바닥을 긁지만,,,
짜치들의 요란한 바이트에 입걸림이 안되기를 몇번 받던 중
"툭"으로 들어오는 바이트~!
한번 치고는 라인의 변화가 없어 로드로 살짝 무게감을 확인해 보니 끈적하게 느껴집니다.
슬랙라인을 회수하고 훅셋~!
힘좀 쓰는 녀석을 잘 달래서 연안으로 유도한 후 캐치~
마지막으로 나온 녀석은 41cm의 배스~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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