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2. 05. 30(월)
장소: 의성 가음저수지
날씨: 흐림
기온: 28℃
태클: m6.7로드, 5.8:1 릴, 카본 12 lb 라인
루어: 스피너베이트, 섀드웜
가음저수지로 갑니다.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만 비는 안 올 것 같습니다.
10시경 가음지 도착~
오늘은 m로드에 스피너베이트, 원태클로 갑니다.
루어를 채비하고 장비를 챙겨 포인트 진입~
며칠 전에 왔을 때 보다 저수지 수위는 더 내려가 약 2m 정도 내려갔습니다.
상류에 새물이 드는 곳부터 시작합니다.
스피너베이트로 조심스럽게 다가가 조용히 긁어 봅니다.
며칠 전에는 반응이 괜찮았던 곳인데 낮아진 수위 탓인지 오늘은 반응이 없습니다.
하류 쪽으로 이동하면서 스피너베이트로 체크~
조용히 캐스팅하고 착수하면 바로 천천히 리트리브~
천천히 리트리브 하다 보면 "투둑", "투두둑" 치고 스베를 물고 가는 바이트가 이어집니다.
요란한 바이트로 짜치 배스 몇 마리 만나고,,,
그러다가 리트리브 중 잠긴 수초 주위를 지나올 때 다시 "투둑"치고 물고 늘어지는 바이트~!
이번에는 힘쓰는 게 짜치배스와는 다릅니다.
힘 좀 쓰는 녀석을 잘 달래서 발앞으로 유도하여 캐치~
3짜후반의 배스가 나옵니다.
그 후로 부지런히 스베를 돌려 가음지 짜치배스를 마릿수로 만나고,,,
수초 주위로 배스들의 피딩이 보여 섀드웜으로 교체하여 투입~
버징으로 탑을 노려보지만, 섀드웜에는 반응이 없습니다.
탑을 리트리브 하다가 수초 포켓에 폴링하여 어렵게 바이트를 받아 짜치배스를 한 마리 만납니다.
그 뒤로 반응 없는 섀드웜을 다시 스피너베이트로 교체하여 짜치배스를 한 마리 더 만납니다.
저수지 수위가 내려가니 오늘도 하드베이트 줍낚~
스피너베이트로 3짜후반 배스를 포함하여 짜치배스지만 마릿수 손맛 보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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