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2. 06. 05(일)
장소: 청도천
날씨: 비
기온: 20℃
태클: mh6.8 로드, 5.2:1 릴, 카본 14 lb 라인
루어: 버즈베이트, 스틱베이트, 스피너베이트, 노싱커
청도천으로 갑니다.
아침에 보니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 장비를 챙겨 출발~
오전 9시경 청도천 소라보 도착~
로드에 버즈베이트를 채비하고 장비를 챙겨 포인트 진입~
청도천의 수위는 가뭄으로 아주 많이 낮아져 있습니다.
버즈베이트의 첫 캐스팅에 바이트를 받았으나 입걸림이 안되고,,
계속 이동하면서 버즈베이트로 탑을 노려 보지만 더 이상 버즈베이트에는 반응 없고,,,
스테이를 줄 수 있는 스틱베이트로 교체하여 투입하였지만 반응 없습니다.
스피너베이트로 교체하여 다시 투입~
청태의 걸림도 심하고 반응도 없고,,,
노싱커 웜으로 교체하여 투입~
이동하면서 수초 경계의 사이드를 탐색 중
캐스팅 후 버징으로 리트리브하는 중 작은 커버를 지나올 때 다가오는 물살이 보입니다.
속도를 조금 늦추니 "철푸덕" 소리와 함께 플라잉 바이트~!
잠깐 기다리니 라인이 옆으로 흐릅니다.
로드로 무게감을 살짝 확인하고 훅셋~
훅셋과 동시에 강하게 저항하며 버티는 녀석은 힘이 좋은 괜찮은 사이즈의 배스~
저항하는 녀석을 잘 달래서 랜딩하여 캐치~
청도천의 파이팅 넘치는 43cm의 배스가 나옵니다.
그 뒤 방향을 바꾸어 버징으로 다시 플라잉 바이트를 받았으나 입걸림은 안되고,,,
가늘게 내리던 비가 이젠 조금씩 굵어졌습니다.
소라보로 이동하려다 먼저 진입한 사람이 있어 아래의 고평교로 이동~
간단하게 로드만 들고 고평교 진입~
다리의 가장자리를 보니 이틀 전보다 수위가 더 낮아졌습니다.
진입하면서 교각 하나를 웜으로 찍어보고
청도천 하류 방향의 갈대가 튀어나온 커버를 지나게 피칭으로 캐스팅~
웜이 착수 후 느리게 버징으로 리트리브~
작은 커버를 지날 때 "철푸덕"의 플라잉 바이트~!
화끈한 눈 맛을 주고 나온 짜치배스~
교각을 체크하다 라인을 끌고 가는 바이트를 받았지만 입걸림이 안되고,,,
내리던 비가 점점 더 굵어져 이젠 옷이 거의 다 젖었습니다.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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