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5. 3. 2(일) 13:00~16:00
날씨: 흐리고 바람 많음
기온: 10℃~13℃
태클: ml6.8 로드, 5.2:1 릴, 카본 10 lb 라인
루어: 저크베이트, 노싱커
청도천으로 갑니다.
점심을 먹고 출발하여 1시경 소라보체육공원 맞은편 도착!
ml로드에 저크베이트를 채비하고 장비를 챙겨 포인트 진입~
청도천의 물색은 탁합니다. 부유물도 좀 있고,,,
저크베이트 투입~
저크베이트로 체크하면서 이동~
부지런히 저크베이트로 긁어 보지만 반응은 없고,,,
소라보까지 이동하여 보 상류 쪽으로 체크,,,
역시나 반응없습니다.
보를 이동하던 중 누군가 수초에 걸려 터뜨려 떠 내려온 저크베이트를 발견,,,
배스보다 저크베이트 줍낚을 먼저 합니다.
저크베이트를 노싱커로 교체하여 투입~
보 아래쪽을 천천히 긁으며 이동~
노싱커로 긁으며 가운데쯤 왔을 때 "툭"치는 바이트~!
잠시 기다린 뒤 로드로 살짝 무게감을 확인하니 천천히 라인이 흐릅니다.
조금 더 기다린 후 라인이 펴질 때 훅셋~하는데 무게감이 느껴지다가 바로 라인이 터져버립니다.
아쉽지만 드랙을 좀 더 풀고 라인 체크하고 다시 노싱커로 채비하여 그 주변을 몇 번 더 긁지만,,,
반응은 없습니다.
보 끝부분까지 이동한 뒤 웜으로 드래깅 중 장애물에 부딪힐 때 "툭"치는 바이트~!
다시 로드를 살짝 내리며 클러치를 누른 뒤 스테이~
천천히 라인이 가는 걸 보고 여유를 두고 기다린 뒤 라인이 로드팁을 살짝 당길 때 훅셋~!
훅셋하고 "덜커덕"의 무게감이 느껴질 때 강하게 저항하며 라인을 당깁니다.
드랙을 치며 라인을 끌고 나가지만 로드를 세우고 버팁니다.
로드로 버티니 몇 번 드랙이 나간 뒤 힘이 빠져 수면으로 떠오른 녀석은 사이즈가 괜찮아 보이는 배스~
털리지 않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힘을 빼준 뒤 연안으로 유도하여 캐치~
올해 첫 배스를 4짜 초반의 힘 좋은 녀석으로 만납니다.
그 뒤로 노싱커로 바이트를 한번 더 받았지만 랜딩 중 빠져버리고,,,
앞서 라인이 터진 곳으로 이동하여 몇 번 더 체크해 보지만 반응은 없습니다.
돌아 나오면서 노싱커로 체크해 보지만 더 이상은 반응이 없습니다.
2025년 첫 낚시는 4짜 배스로 꽝은 면하고 귀가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