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5. 4. 27(일) 12:00~15:00
날씨: 구름 많음
기온: 10℃~24℃
태클: mh6.8 로드, 6.8:1 릴, 카본 14 lb 라인
루어: 저크베이트, 웨이트훅섀드웜
청도천으로 갑니다.
12시경 청도천 소라보체육공원 도착~
로드에 저크베이트를 채비하고 장비를 챙겨 상류 쪽으로 포인트 진입~
청도천은 연안 쪽으로 바람에 밀려 꽃가루가 수면에 많습니다.
저크베이트 투입~
저크베이트로 빠르게 긁으며 이동~
몇 차례 이동하면서 체크해 보지만 오늘도 저크베이트에는 반응이 없습니다.
웨이트훅섀드웜으로 채비 교체하여 투입~
연안의 커버와 사이드를 체크하면서 상류 쪽으로 이동~
오늘은 반응이 시원찮습니다.
한참을 연안의 커버를 찍으며 상류쪽으로 이동한 뒤
콘크리트 구조물로 진입하기 전 구조물과 연안의 커버사이로 섀드웜을 조용히 내립니다.
웜이 내려가니 바로 라인을 당깁니다. 바이트~!
바로 로드를 세우며 훅셋~하고 랜딩하려는데 수초로 파고들어 라인을 감습니다.
라인을 텐션을 유지하면서 지긋이 끌어내니 수초와 함께 빠져나옵니다.
수초를 감고 버틴 녀석을 조심해서 들어뽕으로 캐치~
연안의 커버에서 나온 4짜초반의 청도천 배스~
라인을 체크한 뒤 훅을 다시 결속하고 섀드웜을 상류 쪽으로 캐스팅~
연안을 따라 수면으로 리트리브~ 반응 없고,,,
다시 캐스팅한 뒤 바닥을 긁지만 역시 반응 없습니다.
하류 쪽 연안을 따라 캐스팅~
웜이 착수한 뒤 수면으로 천천히 리트리브~
리트리브하여 5미터쯤 남았을 때 커버에서 튀어나와서 바로 웜을 물고 사라집니다. 바이트~!
웜이 사라지고 라인이 옆으로 흐를 때 로드를 세우며 훅셋~
훅셋과 함께 바로 드랙음이 울리며 드랙이 몇 번 나갑니다.
엄지로 스풀을 살짝 잡으며 훅셋 한번 더 해주고 로드를 세우고 힘이 빠지길 기다립니다.
왼쪽 오른쪽으로 번갈아 가며 강하게 저항하던 녀석은 얼마 못 가 수면으로 떠오르고,,,
힘이 빠져 수면으로 올라온 녀석을 서두르지 않고 확실히 힘을 빼준 뒤 랜딩하여 캐치~
시원한 손맛을 주고 나온 대충 45cm의 힘 좋은 청도천 배스
돌아 나오면서 다시 연안을 긁어보지만 더 이상 반응은 없습니다.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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