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 02. 18(수) 10:00~15:00
날씨: 맑음
기온: -4℃~12℃
태클: ml6.8 로드, 5.2:1 릴, 카본 8 lb 라인
루어: 저크베이트(어필 컬러, 내추럴 컬러)
밀양강으로 갑니다.
2026년 첫 배스낚시를 갑니다.
오전 10시경 밀양강 포인트에 도착~
로드에 저크베이트를 채비하고 장비를 챙겨 포인트 진입~
밀양강은 부유물은 없고 물색은 적당히 좋습니다.
포인트로 내려가는게 쉽지 않습니다.
조심해서 포인트로 진입하여 저크베이트 투입~
빠르게 체크하면서 하류쪽으로 조금씩 이동~
조금씩 이동하면서 체크하는 중
저크베이트를 로드끝으로 가볍게 톡톡치는데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바이트~!
로드를 옆으로 끌면서 훅셋~하는데 무게감이 느껴지다가 빠져 버리고,,,
라인을 다시 체크한 뒤 같은 곳으로 캐스팅~
다시 천천히 액션을 주는 중에 무게감이 느껴지는 바이트~!
로드를 끌어주면서 훅셋~해 주고 랜딩~
저항하는 힘이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드랙을 차며 저항하기를 몇차례 라인이 터지지 않게 조심히 랜딩~
수면으로 올라온 녀석은 사이즈가 좋아 보입니다~
털리지 않게 조심히 힘을 빼준 뒤 발 앞으로 유도하여 캐치~
앞서 빠진 녀석이 아쉽지만 올해 첫배스를 덩어리 배스로 만납니다.
계측해 보니 대충 46cm~
라인을 정리하고 같은 곳으로 캐스팅~
다시 바이트를 받았으나 빠져 버립니다.
그 뒤로 더 이상 반응이 없어 나중에 돌아나오면서 공략하기로 하고 옆으로 이동~
이동하면서 저크베이트로 체크 중 가볍게 액션주고 스테이에 라인을 당기는 바이트~!
옆으로 끌어주면서 훅셋~하는데 묵직한 무게감을 줍니다.
저항하는게 묵직하기는 한데 강하지는 않습니다.
천천히 릴링하며 랜딩~
수면으로 나온 녀석은 사이즈가 좋은 강준치~
랜딩하여 립그립으로 캐치하여 계측해 보니 대충 70cm 이상~
옆으로 이동한 뒤 비슷한 사이즈의 강준치를 한 마리 더 만납니다.
오늘은 손님 고기가 잘 나오는 날인가 봅니다.
이번에는 저크베이트로 잉어의 바이트~!
입에 저크베이트가 걸려있는 8짜는 되어 보이는 잉어킹과 10분의 사투,,,
8lb 라인의 저크베이트를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힘이 빠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발 앞으로 유도하면 치고 나가기를 십수 차례,,,
잉어의 사이즈가 너무 커 물밖으로 건져 내지는 못합니다.
힘이 빠진 녀석을 연안에 붙인 뒤 롱노우즈로 훅을 제거하고 녀석을 보내줍니다.
어렵게 살린 저크베이트,,,
저크베이트의 살짝 펴진 훅을 정리하고 라인을 다시 맵니다.
앞서 배스를 만난 곳에서 다시 캐스팅~
루어가 착수 후 빠르게 잠행시키고 가볍게 톡톡치고 스테이~
예상 바이트 구간을 지나올 때 다시 물고 가만히 있는 바이트~!
옆으로 로드를 돌리며 훅셋~해주고 랜딩하여 캐치~
마지막으로 3짜 후반의 배스를 만납니다.
더 이상 반응이 없어 청도천 소라보로 포인트 이동~
소라보에서 다시 저크베이트를 채비하고 장비를 챙겨 포인트 진입~
청도천은 바람이 불어서인지 물색이 탁하고 부유물이 있습니다.
소라보에 진입하여 보 아래쪽부터 빠르게 체크~
저크베이트로 한 바퀴 돌지만 반응은 없고,,,
시작한 곳으로 다시 돌아와 몇 번만 더 긁어보고 상류로 이동하려고
저크베이트 캐스팅~
착수하고 빠르게 잠행시킨 뒤 톡톡치고 스테이~ 몇 번을 액션을 준 뒤
다시 액션을 주려는데 로드에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바이트~!
로드를 옆으로 돌리며 훅셋~하고 랜딩~하는데
강하게 저항하며 물속으로 파고듭니다.
드랙을 차며 강하게 저항하는 녀석을 로드를 세우고 버팁니다.
살짝 저항이 약해지면 다시 랜딩~
천천히 힘을 빼준 뒤 수면으로 띄워 랜딩하여 캐치~
청도천에서 만난 대충 46cm 이상의 덩어리 배스~
보에는 더 이상 반응이 없어 상류쪽으로 이동~
조금씩 불던 바람이 이제는 많이 붑니다.
빠르게 이동하면서 저크베이트로 체크~
작은 수문이 열려 있는 곳에서는 반응이 없고 다시 위쪽으로 이동~
조금 이동한 뒤 몇 번 캐스팅에는 반응이 없고,,,
다시 저크베이트 캐스팅~
빠르게 잠행시키고 툭툭 가볍게 액션주고 스테이~를 반복~
루어를 회수하려고 가볍게 수면으로 올리는데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 물고 갑니다. 바이트~!
저크베이트가 사라질 때 가볍게 로드를 돌리며 훅셋~
훅셋과 동시에 다시 드랙을 차고 나갑니다.
강하게 저항하는 녀석을 로드를 세우고 버팁니다.
몇 차례 드랙을 차던 녀석이 힘이 빠져 수면으로 올라옵니다.
힘이 빠진 녀석을 조심스럽게 연안으로 유도한 뒤 캐치~
힘 좋은 청도천의 47cm 덩어리 배스~
오늘 손맛 실컷 보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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