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 02. 23(월) 09:30~13:00
날씨: 맑음
기온: 0℃~12℃
태클: ml6.8 로드, 6.8:1 릴, 카본 8 lb 라인
루어: 저크베이트, 노싱커
밀양강으로 갑니다.
고속도로를 달려 오전 9시 좀 지나 포인트 도착~
며칠 전과 같은 태클에 오늘은 릴만 15금콩HG로 바꾸고 시작합니다.
채비를 마치고 장비를 챙겨 포인트 진입~
밀양강 물색은 저번과 마찬가지로 적당히 탁하고 좋습니다.
포인트 진입해서 바로 저크베이트 투입~
빠르게 몇번 긁어보고 이동~
저번에 배스 반응이 있었던 곳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고,,,
옆으로 포인트 이동~
옆으로 이동하여 몇 차례 긁던 중
저크베이트가 거의 다와 수면으로 띄우려고 살짝 위로 톡 치는데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바이트~!
옆으로 쭉 끌어주면서 훅셋~하고 랜딩~하는데 강하게 저항합니다.
몇 번 드랙을 차며 저항하던 녀석을 로드로 세우고 버티니 힘이 빠져서 수면으로 떠오릅니다.
수면으로 올라온 녀석은 사이즈가 좋습니다.
힘이 빠진 녀석은 연안으로 조심히 랜딩하여 캐치~
오늘 첫배스를 46cm의 배스로 만납니다.
옆으로 이동하여 저크베이트를 부지런히 긁어 37cm 한 마리 더 만나고,,
다시 옆으로 포인트 이동~
이동한 곳에서 물속에 잠긴 돌 주위를 천천히 체크하던 중
물아래에서 나타나 바이트를 하지만 입걸림은 안되고,,,
몇 번을 더 긁어도 반응이 없습니다.
노싱커로 교체하여 바이트 받은 곳으로 캐스팅~
웜을 바닥에 가라앉힌 뒤 가볍게 톡톡 스테이~를 하던 중 "톡"치는 바이트~!
로드를 내리고 잠시 기다리니 라인이 옆으로 흐릅니다.
라인이 흐르는 것을 보고 훅셋~하지만 입걸림은 안되고,,,
웜을 보니 훅끝이 웜 속에 있습니다.
잠시 여유를 두고 기다린 뒤 같은 곳으로 다시 캐스팅~
앞서 바이트 받은 곳으로 다시 웜을 이동시키고 스테이~
스테이를 조금 길게주고 기다린 뒤 로드를 살짝 세우니 라인이 옆으로 흐릅니다. 바이트~!
이번에는 흐르는 라인을 한참 지켜봅니다.
옆으로 흐르던 라인이 로드의 팁을 당길 때 훅셋~
제법 저항하던 녀석을 달래서 랜딩하여 캐치~
밀양강 3짜 배스를 3번째로 만납니다.
그 뒤로는 더 이상 반응이 없어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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