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 03. 06(월) 09:00~13:00
날씨: 흐린 뒤 갬
기온: 1℃~11℃
태클: ml6.6 로드, 7.1:1 릴, 카본 8 lb 라인, 저크베이트
m6.7 로드, 6.4:1 릴, 카본 12 lb 라인, 스피너베이트, 새드웜 스위밍블레이드
청도천으로 갑니다.
새벽에는 봄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오전 9시경 청도천 율림교 앞에 도착~
오늘은 ml로드에는 저크베이트, m로드에는 스피너베이트 투태클로 갑니다.
로드에 채비를 마치고 장비를 챙겨 포인트 진입~
청도천은 부유물은 거의 없고, 적당히 탁하며 좋습니다.
저크베이트로 빠르게 체크하고 스피너베이트로 다시 체크~
소라보쪽으로 내려가면서 계속 체크하지만 반응은 없고,,,
저크베이트를 채비한 릴이 한 번씩 역방향으로 돕니다.
베이트릴의 원웨이 베어링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가면 정비를 해야겠습니다.
조심히 신경쓰면서 먼저 저크베이트 그다음 스피너베이트로 체크하면서 이동~
한참을 이동한 뒤 반응 없는 저크베이트를 두고 스피너베이트로 체크~
스피너베이트로 체크 중에 캐스팅한 뒤 스베가 바닥을 찍은 뒤 리트리브~
천천히 리트리브하는데 갑자기 끈끈하게 묵직해집니다.
밑걸림인가 생각하고 로드를 옆으로 끌어주는데 라인을 당기며 강하게 저항합니다. 바이트~!
강하게 저항하는 녀석을 로드를 세우고 버티다 힘이 빠져 수면으로 올라온 녀석은
아직 힘이 남았는지 좌우로 째면서 버팁니다.
털리지 않게 조심하면서 마지막까지 힘을 빼준 뒤 연안으로 랜딩~ 캐치~
스피너베이트를 물고 나온 힘 좀 쓰는 청도천의 39cm 배스~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계속 스피너베이트로 주변을 긁습니다.
그런던 중 캐스팅하고 리트리브 하는데 바닥의 장애물에 부딪힌 뒤
다시 끈끈하게 묵직해집니다.
앞에 잡은 녀석을 생각하면서 로드를 옆으로 돌리며 훅셋~해주니 바로 드랙을 차고 나갑니다. 바이트~!
강하게 드랙을 차고 나가는 녀석은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로드를 세우고 강하게 저항하는 녀석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힘을 빼주며 버팁니다.
저항하던 녀석이 힘이 빠졌는지 수면으로 얼굴을 보여주는데 사이즈가 아주 좋습니다.
사이즈가 좋은 녀석을 털리지 않게 천천히 힘을 빼주고 천천히 랜딩하여 캐치~
훌륭한 손맛을 주고 나온 녀석은 아쉽게도 런커에 조금 모자란 49cm의 배스!
그 뒤로는 저크베이트, 스피너베이트, 섀드웜 스위밍블레이드 다 반응이 없습니다.
1cm가 모자라서 아쉽지만 손맛과 사이즈가 훌륭한 배스를 만나고
귀가합니다.

















'Speed : > bass-2026'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도천 ep.5 (0) | 2026.03.27 |
|---|---|
| 청도천 ep.4 (2) | 2026.03.13 |
| 밀양강 3, 청도천 ep.2 (0) | 2026.03.02 |
| 밀양강 2 (0) | 2026.02.23 |
| 밀양강, 청도천 ep.1 (0) | 2026.02.18 |
댓글